취업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컴퓨터공학과 취업 고민
안녕하세요. 만 26세 남자입니다. 취업 준비를 하고 있지만 방향을 잘 잡지 못한 채 오랜 시간 방황해왔고, 이제는 제대로 마음을 다잡고 싶어 질문드립니다. 현재 스펙은 다음과 같습니다. 수도권 4년제 컴퓨터공학과 졸업 / 캡스톤디자인 우수상 수상 / 부트캠프 프로젝트 2회(팀1, 개인1) 진행 / 정보처리기사 / SQLD/ 토익스피킹 120점 / 한국사능력검정시험 1급 / 산업안전기사 원래는 개발자를 목표로 준비해왔습니다. 하지만 공부를 하다 보니 개발이 점점 어렵게 느껴졌고, 중간중간 현실을 회피하면서 다른 분야에도 이것저것 손을 대다 보니 방향성이 많이 흐트러진 상태입니다. 그래서 현재 가장 고민되는 부분은, 지금 제 스펙과 상황에서 현실적으로 어떤 기업이나 직무를 목표로 해야 비교적 빠르게 취업할 수 있을지입니다. 비슷한 경험이 있으셨거나 조언해주실 수 있는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05.22
답변 5
- 멘멘토 지니KT코상무 ∙ 채택률 62%
채택된 답변
● 채택 부탁드립니다 ● 현재 스펙은 절대 부족한 수준이 아닙니다. 오히려 방향이 흔들리면서 준비가 분산된 케이스에 가깝습니다. 정보처리기사, SQLD, 부트캠프 프로젝트, 캡스톤 수상까지 있으면 기본 역량은 충분히 갖춘 편입니다. 지금 상황에서는 “빨리 취업 가능한 직무”로 우선 축을 좁히는 것이 중요합니다. 순수 대기업 개발자만 고집하면 시간이 길어질 수 있어서 SI·솔루션·운영개발·MES·ERP·DB·IT 운영 직무까지 넓혀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특히 SQLD와 컴공 기반이면 데이터 운영이나 시스템 운영 계열도 현실적인 선택지가 됩니다. 그리고 개발이 어렵게 느껴졌다고 해서 개발 역량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대부분 취준생이 비슷한 구간을 겪습니다. 중요한 건 이제 하나를 정하고 3~4개월 정도는 흔들리지 않고 밀어붙이는 것입니다. 지금부터 방향만 잘 잡으면 충분히 빠르게 취업 가능성 있습니다.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6%어학을 더 올리시는 것이 좋습니다.대기업 평균이 스피킹기준 IH정도인데 변별력을 가지기 위해서는 최소한 AL이상으로 취득을 하시는 것이 필요하기 때문에 이를 추천합니다.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전무 ∙ 채택률 100%
지금 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건 “내가 실패한 건가”보다 방향이 분산되면서 준비 강도가 약해졌다는 점을 인정하고 다시 한 방향으로 모으는 겁니다. 사실 현재 스펙 자체는 완전히 망가진 수준이 아닙니다. 컴공 졸업에 정보처리기사, SQLD, 프로젝트 경험, 캡스톤 수상까지 있으면 기본 베이스는 있는 편입니다. 다만 문제는 말씀하신 것처럼 방향성이 흐려진 상태라는 점입니다. 개발 준비하다가 불안해지면 다른 직무 건드리고 또 흔들리고 이런 흐름이 반복되면 결국 어떤 직무에서도 “깊이 있는 준비”가 안 된 상태가 되기 쉽습니다. 그리고 솔직히 말씀드리면 지금 상태에서 가장 위험한 건 또 새로운 분야 계속 추가하는 겁니다. 산업안전기사까지 간 것도 약간 그 흐름으로 보이고요. 이제는 “뭘 더 할까”보다 “어디에 집중할까”를 정해야 할 시점에 가깝습니다.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이사 ∙ 채택률 59%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지금 스펙이면 생각보다 충분히 괜찮은 편입니다. 캡스톤 수상, 부트캠프 프로젝트, 정보처리기사까지 있으셔서 기본 준비는 되어 있습니다. 다만 방향성이 흔들리면서 깊이가 얕아진 부분 때문에 스스로 더 불안하게 느끼시는 것 같습니다. 지금은 새로운 분야를 계속 건드리기보다 하나를 정해서 3개월 정도 집중하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빠른 취업 기준이면 SI·솔루션 기업 백엔드, 운영개발, QA자동화, 데이터 운영 직무가 현실적인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개발이 완전히 안 맞는 게 아니라 막연한 부담감이 큰 경우도 많으니 프로젝트 하나를 끝까지 다듬으며 자신감을 다시 만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80%멘티님. 안녕하세요. 수도권 4년제 컴퓨터공학과 학위와 정보처리기사, 부트캠프 프로젝트 경험은 개발 역량의 기초를 증명하기에 충분한 조건입니다. 순수 코딩이나 신기술 개발이 어렵게 느껴진다면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인프라 운영이나 솔루션 기술지원 직무로 눈을 돌려보는 방향이 좋습니다. 보유하신 SQLD와 산업안전기사 자격은 데이터베이스 관리나 일반 기업의 IT 인프라 보안 관리 분야에서 우대 조건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무조건 트렌디한 개발만 고집하기보다 IT 서비스 운영이나 기술영업 등 본인의 전공을 활용할 수 있는 실무적인 직무로 타겟을 수정한다면 훨씬 빠르게 취업 시장을 돌파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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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커리어와 지역에서 고민됩니다
현재 두 기업 중에 어느 회사에 갈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1) 대전에 있는 데이터센터, 메모리 관련 스타트업 2) 현재 거주지 근처의 있는 RTL verification 외국계 기업 제 최종 목표는 SK하이닉스나 삼성전자같은 대기업의 차세대 메모리 혹은 SoC 개발자가 되는 것입니다. (1)에서는 직접 RTL 설계나 검증 펌웨어 개발 등의 직무를 돌아가면서 해본 후 고정될 예정이고 (2)는 그냥 주어진 검증 업무를 수행할 것 같습니다. 두 기업 중 어디를 가더라도 3-5년 안에는 이직할 예정입니다. 제가 판단하기로 커리어 성장성으로는 (1)이 확실히 좋고, 결혼을 약속 중인 여자친구와 함께 거주하기에는 (2)가 좋아보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어느 기업을 가야 할지 선택하기가 어렵습니다. 중고신입 이직을 염두한다면 어딜 가든 똑같을까요? 아니면 (1)과 같이 Fit한 스타트업에서 경력으로 이직하는게 수월할까요. 감사합니다.
Q. 3학년 취업고민
이제 3학년 1학기 올라가고 인서울 산업공학과 다니고있습니다. 현재 데이터분석학회에서 금융데이터분석 관련해서 활동중이고 이후 금융공모전 생각중입니다. 금융권 취업을 하고싶은데 그냥 pb나 펀드매니저로 가면 경영, 경제학과에 비해 경쟁력이 떨어질 것 같아서 코딩, 데이터분석 역량을 활용할 수 있는 금융공학, 퀀트 직무로 가고싶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직무로 갈 수 있는지 조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또 해당 직무를 위해서는 1. 이후에 투자학회를 추가로 하는게 나을지 2. 경영, 경제 복수전공을 하는게 나을지(선수과목을 들어야해서 졸업이 많이 늦어질 것 같습니다.) 3. 금융공학 대학원을 가는건 어떤지(확실한 메리트가 있는게 아니라면 안가고싶습니다.) 4. 자격증이나 어학점수가 의미있는지, 의미있다면 어떤걸 하는게 좋을지 알고싶습니다. 추가로 더 조언해주셔도 감사합니다.
Q. 솔직한 충고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전자정보통신공학과 전공으로 석사까지 마쳐서 24년 8월 졸업한 후, 취준을 시작해서 대기업, 중견 등을 가리지 않고 지원하고 있습니다. 매번 면접까지 갔다가 떨어지는 과정을 반복한 끝에 어느덧 취준 2년째되어가는중입니다. 2년 이후부터는 이제 더 이상 기업에서 서류에서부터 안 받아줄 가능성이 높고 면접까지 가더라도 필터링 0순위이기에 슬슬 다른 길을 찾으려고 하는데 기업 취준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준비하려 합니다. 솔직한 충고 부탁드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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